여친 : 오빠.. 내가 전부터 쓰리썸 얘기 자주 꺼냈었잖아... 이제 곧 오빠 생일이기도 하고 하니까 이거 찐으로 용기내서 고민끝에 쓰리썸
얘기하는건데... 오빠 내 친구랑 쓰리썸 해볼생각 있어?
본인 : 지금 그게 뭔 말이되는 소릴해 그걸 지금 부탁이라고 하냐?
화나서 말도 안나오네
여친 : 오빠 화 낼만한거 알아 아는데 오빠도 알다시피 내가 성지향이 남들과 좀 다르잖아 오빠도 알고 있었잖아//
근데 그게 내가 찾아보니까 ntr인가?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처음엔 너무 슬프고 우울했다? 내가 걸레년 된거같고
편태년같고 절대 오빠한테 걸리면 안되겠다 생각했었는데 도저히 욕구를 이길수 가없더라고.... 쓰리썸썰
본인 : 아니 뭔 아?~~~~ 잠시만 진심이야?
방금 찾아보고 왓는데 ntr은 두종류더만 내 애인 뺏기거나 남의 애인 뺏는데서 쾌감을 느끼는 거라던데 넌 어느쪽인데?
친구언급하는거 보니 뺏기는 거야?
여친 : 둘다 인거같아... ㅜㅜ
본인 : 그래서 니 친구랑 쓰리썸을 하자고? 내 생일날? 그게 니가주는 생일 선물이야?
여친 : 미안해 이런여자라서 ㅠㅠ 나도 미치겠어 너무 ㅠㅠ
본인 : 생각좀 해볼께
여친 : 웅
본인 : 방긍말했던거 그거 안하면 안되겠니? 승낙할 자신이 없다 정말 나는
여자가 두명이든 남자가 두명이든 도저히 눈뜨고 볼수가 없을 것 같아
여친 : 오빠가 그렇게 싫다면 안할거야 안할건데. 살면서 곡 한번은 해보고싶었어.
내친구도 나랑 비슷한 성취향이라서 살짝 떠봤는데 알겠다고 했어....
본인 : 친구가 대체 누군데? 뭐하는앤데 오케이를 해
여친 : 지현이....
본인 : 저번에 같이 술마셨던 걔?
여친 : 웅... 걔 맞아 오빠도 알다시피 우리가 여중여고 나와서 남자경험이 없잖아... 그래서
좀 안좋은쪽으로 판타지가 있나봐....
딱한번만 부탁하면 안될까?
본인 : 뭐라 답해야될지 모르겠다 일단 알고는 있을게
여친 : 만약 하게되면 다른것도... 부탁할게
본인 : 다른거 뭐?
여친 : 남자둘에 나혼자도 해보고싶어서... ㅠㅠ 미안이런년이라서... ㅠㅠ
본인 : 아니 씨발 그걸 지금 말이라고하냐? ㅋㅋ
쓰리썸썰
공식홈페이지 : https://www.akan1004.com/
너 원래 그런애였어? 나 너 사귀는 800일동안 너 이런애인거 진짜 몰랐는데 실망이다.. 진짜
실망이다 앞으로 보지말자~!! 하고 다시 연락해서 알겠어 하자 하고
그렇게 내생일이 오고 그후 약속했던 쓰리썸을 하게되었다
쓰리섬을 내가 할줄이야 생각도 못했지만 예전에 여자친구랑 하기로 한거라서 여자친구랑 친구 지현이와 같이 술을마시고
모텔로 같이 가서 옷벗고 야동에서 막 꼬추잡고 봊이 비비고 지현이가 가슴을 빨아주고 여자친구가 내 존슨을 빨아주었다...
와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지현이 또한 옷을 탈의하고 여자친구도 옷을 다 벗고 내 존슨을 사정없이 빨아줬다!!!
그렇게 시간지 지나며 얼굴빛 좀 붉어진 상태에서 무심하게 툭 말하고 나도 흥분이 너무 되고 다시 여자친구 구멍을 찾아
존슨이 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지현이는 내내 존슨과 여자친구 구멍에 입을 대었다... 그렇게 존슨이 엄청나게 발기가되었고
피스톤을 시작하게되었다 여자친구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그렇게 피스톤 작업을하다 배위 하며 지현이로 바뀌고 지현이
구멍에 바로 X돔도 안끼고 바로 삽입을진행했다 지현이 또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지현이와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아줬다
지현이는 흥분했는지 구멍에서 물이 많이흘러내렸다 그렇게 지현이와 여자친구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모텔안에 가득찼다 정말
처음이지만 너무 좋아버렸다... 그렇게 하다 나도 신호가 왔다 그렇게 지현이 구멍에서 빼서 여자친구 다시 구멍에다 넣었다
그렇게 하다 뒤치기로 여자친구를 정말 와일드하게 박아줬다 그렇게 박다보니 여자친구는 신음소리를 더욱더 크게 내었고
지현이또한 내 가슴이랑 겨드랑이를 애무를 하며 3명이서 한침대에서 굴렀다 그렇게 야만인처럼 ㅅㅅ를끝내고 셋이 씻었다...
그렇게 씻고 지현이는 먼져 간다고 하고 나중에 만나서 술이나 같이 또마시자고하고 나가버렸다 여자친구와 한침대에서 누워
여자친구한테 물어봤다 어땠냐고....
여친 : 웅 오빠 고맙다고 너무 너무 난 셋이 ㅅㅅ를 하고싶었다고 이렇게 해봐서 너무 좋았다고 하며 다시 내 존슨을 빨아주었다
본인 : 나도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바로 풀 발기가 또되었다 그상태에서 기승위 자세로 다시 시작함
그리고 그때 너무 파워풀하게 하다보니 허리 아픈얘가 엎드리길래 내가 다시 겁나게 박아주었다 두번 연속으로 하니깐
나도 진이빠지고 얘도 힘들었는지 내일 같이 세상모르게 잠을 잤다...
그렇게 난 쓰리썸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정말 이상한감이 느껴지며 내 속에 또다른 나가있다는 걸 느꼈다!!!
공식홈페이지 : https://www.lovejennie.com/